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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결하는 디지털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네이션(대표이사 김견원·서대건)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정보통신 및 정보문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매년 6월 '정보문화의 달'을 기념해 시행하는 정부포상으로, 올해로 제39회를 맞이했다.

해당 포상은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 디지털 역기능 대응 등을 통해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되며 공개 검증과 포상추천심의회를 거치는 심사 과정을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케어네이션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돌봄 서비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고령층·환자·보호자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증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케어네이션은 2013년 설립된 디지털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병원간병·재가간병·방문요양·가족요양을 비롯해 동행·가사돌봄·산후돌봄·아이돌봄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앱 기반으로 연결하고 있다. 보호자는 케어메이트의 프로필, 간병 이력, 이용 후기를 확인한 뒤 선택할 수 있어 돌봄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보호자와 돌봄 제공자 간 신뢰 기반 매칭을 실현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현재 누적 앱 다운로드 220만 건 이상, 누적 가입회원 82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서대건 대표는 "이번 수상은 더 많은 분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돌봄 문화를 혁신하고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어네이션은 지난 5월 방문요양 서비스 베타 버전(SBA 서울형 보증연계 R&D 지원사업)을 출시해 장기요양 수급자·요양보호사·방문요양센터 간 맞춤형 매칭 기능을 선보였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증가하는 재가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595069